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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웹 개발 Typescript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ʕo•ᴥ•ʔ✎ 안녕하세요! 최근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Typescript에 대해 알게 되어서 아주 조금 공부를 해보았는데요! 공부한 내용을 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답 Typescript는 뭐지? Javascript처럼 언어인건가? Typescript는 Microsoft에서 2012년에 개발한 오픈소스 프래그래밍 언어입니다. 그럼 이제 생기는 궁금점이 Typescript가 Javascript처럼 프로그래밍 언어인거는 알겠는데 그럼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아니겠어요? Typescript와 Javascript의 관계 Typescript는 Javascript의 superset입니다. 즉, 쉽게말해서 Typescript는 Javascript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Javascript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면서 그 이상의.. 더보기
  • 일상 [애니 추천] 듣지못하는 왕자가 최강의 왕이 되기까지.. : "임금님 랭킹"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재밌게 보았던 애니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임금님 랭킹" 입니다! 애니 포스터에 보시면 정말 귀엽고 작은 왕자님께서 왕의 자리에 앉아 계시죠? 이 귀여운 왕자님이 바로 '봇지' 인데요!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랍니다~ 장애를 가진 왕자 봇지 봇지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를 가진 봇스 왕국의 제 1왕자입니다. 봇지의 엄마와 아빠는 모두 거인족이지만 봇지는 몸집도 작고 힘도 없는 연약하게 태어난 왕자였습니다. 말도 어눌하여 왕궁 내의 주변사람들은 봇지의 말을 알아듣는 것을 어려워하였죠. 때문에 친구를 사귀기도 어렵고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는 것도 쉽지 않는 봇지였습니다. 사람들은 봇지가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와 약한 모습때문에 왕국을 물려받긴 어려울 것이라고 무시.. 더보기
  • 육묘일기 🐾궁디팡팡 캣페스타 🐾 다녀왔다냥 (ฅ•.•ฅ)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일산 KINTEX에서 열린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부스 종류도 엄청 많고 제품 할인율도 높고 다양한 이벤트로 주시는 것도 많아서 집사분들이라면 꼭 가보셨으면 좋겠더라구요!❤️ 지금부터 한번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ㄱㄱ~~ 궁디팡팡 개최일정 먼저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1년에 4번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이 박람회입니다! 저는 4번의 행사중에 이번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3번째 행사에 다녀온 것인데요! 이번에 못가신 분들은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12월에 올해 마지막 궁디팡팡 박람회가 열린다고 하니 다들 메모메모📒📒 궁디팡팡 입장권 구입 방법 궁디팡팡 캣페스타 입장권 구매는 현장구매, 사전구매, 그리고 무료 초.. 더보기
  • 육묘일기 [육묘일기] Ep.1 집사가 되다😎 ✨ 우린 서로 만날 운명이었던가? ✨ 어느 때와 같이 집에 가기를 갈망하며 알바중이던 날... 집에 가기 두시간 전!! 손님도 없고 마감시간도 다 되어가겠다 인스타나 구경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말입죠😑 애기 고양이 세마리가 근처 백화점 이사박스에 버려져있다는 친구의 스토리가 감히 제 눈에 띄었버렸지 모에요😏 바로 제 눈에요!!!!! ː̗̀(☉.☉)ː̖́ . ( 저기 가운데 흰 줄무늬가 있는 냥이가 바로 우리 주인님 ❤️김춘식❤️ 되시겠습니당~ ) 영상으로 저 애기 고양이들 세마리를 보는데 심장이 둑흔둑흔 ❤️‍🔥❤️‍🔥 아주 빠르게 뛰기 시작하더라구요 ( ʃƪꈍﻬꈍ)♡ 마치 저 냥이들의 구원자라는 하늘의 엄청난 사명을 받은 거 마냥 설레였답니당~~ 마음 같아선 세 애기냥이들을 모두 데려오고 싶었지.. 더보기
  • 일상 이세계엔 초능력을 가진 자들이 있다 : 드라마 <무빙> 리뷰 이 세상을 살다보면 '초능력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들 종종 하시지 않나요? 저는 종종도 아니고 정말 자주 이런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특히 순간이동 능력을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 여행도 여기저기 다닐 수 있고, 지각도 안할 수 있고... 이런 능력 어디 파는데 없냐구요~~ 초능력을 갈망하는 저에게 최근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가 있어서 이번에 소개 겸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 드라마는 바로바로~~ 입니다! 저는 처음에 을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계속 보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도대체 이 드라마의 작가가 누군가 하고 찾아봤더니 익숙한 그 이름.. 바로 강풀 작가님이 쓰신 드라마더라구요!!! 제가 중학교때 책읽기를 정말 싫어했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강풀작가님의 만화책을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