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 Unlearn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Machine Unlearning] 인공지능으로부터 잊힐 권리, 머신 언러닝 인공지능 기술이 나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왔다고 처음 느꼈을 때가 언제인가요? 기계가 인간을 이길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지던 바둑에서 사람을 이기며 세상을 놀라게 했던 알파고?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콘텐츠 제공 서비스에서의 추천 시스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ChatGPT와 같은 LLM의 등장? 누구는 아직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미미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누구는 기술의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는 등 처해있는 환경에 따라 생각하는 바가 다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의 경우 여러 업무에서 LLM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인공지능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우리의 생활에 적어도 '스며들고 있다'라는 표.. 더보기 이전 1 다음